농업전문인 양성기관 그린농업기술대학(원) 개강

대학원생 및 대학생 등 총 149명 ‘2020학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 개강식’
지난해 운영 동영상 관람, 뱃지 전달식, 학교소개 및 학사일정 안내 등 진행

박향철 | 기사입력 2020/05/12 [18:00]

농업전문인 양성기관 그린농업기술대학(원) 개강

대학원생 및 대학생 등 총 149명 ‘2020학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 개강식’
지난해 운영 동영상 관람, 뱃지 전달식, 학교소개 및 학사일정 안내 등 진행

박향철 | 입력 : 2020/05/12 [18:00]

▲ 그린농업기술대학(원)이 12일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0학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 개강식’을 개최하고 있다.     ©

 

농업전문인을 양성하는 그린농업대학()이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 차원에서 입학식을 치르지 않고 각 과별 개강식으로 대체해 강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린농업대학()12~14일까지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0학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 개강식을 개최한다.

 

개강식은 대학원생 30명과 대학생 119명 등 총 149명이 참석해 지난해 운영 동영상 관람, 뱃지 전달식, 학교소개 및 학사일정 안내 등을 진행한다.

 

대학은 화성 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집중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기관으로서, 교육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씩 하루 4시간 교육한다.

 

전공과목은 총 4과목으로 친환경농업과, 생활원예과, 농산물가공과, 채소과 등이며, 대학원은 농업경영CEO과를 운영한다. 대학원은 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생만 입학할 수 있다.

 

대학의 교육내용은 농업기술센터 지도직 교수진을 중심으로 이론 및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또한 농업관련 국가기술자격증 과정과 동아리 심화활동 참여가 가능하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그린농업기술대학 학생으로서 긍지와 보람을 만끽해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그린농업기술대학()2008년 개교 이후 현재까지 1,45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 주도 사회적 기업을 조직해 로컬푸드 활성화 및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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