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읍, 취약계층 나눔문화 행복플러스 냉장고 운영

청사 내 냉장고를 설치 자유롭게 기부하고 자유롭게 이용
식재료, 채소, 과일, 통조림, 간식류, 가공식품, 음료 등 저장

김종효 | 기사입력 2020/05/12 [18:39]

남양읍, 취약계층 나눔문화 행복플러스 냉장고 운영

청사 내 냉장고를 설치 자유롭게 기부하고 자유롭게 이용
식재료, 채소, 과일, 통조림, 간식류, 가공식품, 음료 등 저장

김종효 | 입력 : 2020/05/12 [18:39]

▲ 남양읍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청사 내 설치돼 있는 나눔 냉장고에 지역주민들의 자유로운 기부와 나눔을 진행하는 남양행복플러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화성시 남양읍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냉장고 남양행복플러스사업을 진행 중이다.

 

나눔사업은 지난달 27부터 시작했으며, 청사 내 냉장고를 설치해 지역 내 주민들이 자유롭게 먹거리를 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은 자유롭게 기부식품을 가져감으로써 영양취약계층에 대한 영양지원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오는 1231일까지 연중 실시한다.

 

이는 지역주민의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 받을 권리를 증진시키고, 지역사회 돌봄 및 나눔 기부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부물품은 식재료, 채소, 과일, 통조림, 간식류, 가공식품, 음료 등 다양한 식자재이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아동, 장애인 등 영양취약계층이 사용계층에 해당한다.

 

이용방법은 식자재를 냉장고에서 가져가기 전 물품출고대장에 인적사항을 기입 후 한 번에 1~2개씩 식품을 이용할 수 있다.

 

김문수 남양읍장은 남양행복플러스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웃을 위한 소통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사업이라며, “상설나눔장터인 남양나눔플러스와 더불어 남양의 대표적인 지역복지사업이 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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