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주 의원, 이천물류센터 공사장 화재현장 방문

유가족 측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하라” 촉구
송 의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되도록 재발방지 힘쓰겠다”

유상수 | 기사입력 2020/05/12 [17:35]

송옥주 의원, 이천물류센터 공사장 화재현장 방문

유가족 측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하라” 촉구
송 의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되도록 재발방지 힘쓰겠다”

유상수 | 입력 : 2020/05/12 [17:35]

▲ 송옥주 국회의원이 12일 11시경 이천물류센터 공사장 화재 희생자 분향소가 차려진 이천시 창전동 서희청소년문화센터를 방문해 희생자 유가족들과 면담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노동현장 대형안전사고방지 대책위원회(이하 노동안전특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옥주(더불어민주당, 화성갑) 국회의원이 이천물류센터 공사장 화재 희생자 분향소를 방문해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철저한 진상조사와 대책마련을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노동안전특위(위원장 전혜숙)12일 오전 11시 이천물류센터 공사장 화재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가 차려진 이천시 창전동 서희청소년문화센터를 방문해 유가족들과 면담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면담 자리에서 유가족 측은 철저한 진상 조사와 신속한 정보 공유를 해 달라, “책임자 엄벌과 재발 방지 근원적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 송옥주(왼쪽 세 번째) 국회의원이 12일 이천물류센터 공사장 화재 희생자 유가족들과의 면담 자리에 참석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대책마련을 다짐했다.     ©

 

 

 

송옥주 노동안전특위 위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이번 참사가 산업안전의 사각지대였다는 것을 통감한다, “관계기관들이 신속하고 명확하게 사고원인을 규명해 책임 소재를 밝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이상 반복되는 인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겠다, “법 개정과 예산 지원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되도록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지난 4일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노동안전특위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 그리고 국토교통위원회 등에 소속된 국회의원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이천물류센터 공사장 화재사고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천물류센터 공사장 화재사고는 지난달 29일 오후 1시경 물류센터 신축 공사현장 지하 2층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면서 사망자 38명과 부상자 10명 등 막대한 인명피해를 일으켰다.

 

▲ 송옥주(오른족 두 번째) 국회의원이 12일 유가족들과 면담을 끝내고 이천 물류센터 공사장 화재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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