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셰프, 이웃사랑 나눔 후원품 전달식 가져

‘(사단법인)여럿이 함께’ 방문해 수제 향기비누 1300여개와 과자꾸러미 후원
마카엘 셰프 “용인에서 소외계층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의사가 있다”

조인숙 | 기사입력 2020/05/15 [16:17]

미카엘 셰프, 이웃사랑 나눔 후원품 전달식 가져

‘(사단법인)여럿이 함께’ 방문해 수제 향기비누 1300여개와 과자꾸러미 후원
마카엘 셰프 “용인에서 소외계층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의사가 있다”

조인숙 | 입력 : 2020/05/15 [16:17]

▲ 미카엘(오른쪽) 셰프가 14일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소재 ‘(사단법인)여럿이 함께’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수제 향기비누와 과자꾸러미를 윤상국 대표에게 전달하고 있다.     ©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후원이 지역사회 훈훈한 감동을 주는 가운데 요리업계 유명인사로 잘 알려진 미카엘 셰프의 사랑나눔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미카엘 셰프는 14일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 위치한 ‘(사단법인)여럿이 함께(대표 윤상국)’를 방문해 수제 향기비누 1300여개와 라면상자 3박스분량의 과자꾸러미를 후원하는 이웃사랑 나눔전달식을 가졌다.

 

수제 향기비누는 미카엘 셰프가 직접 만들었으며, 과자꾸러미는 여러 가지 과자종류를 예쁘게 소포장해 작은 꾸러미에 정성스럽게 담아왔다. 또한 지난 13일에도 향기 나는 비누 1.000여개를 가지고 직접 방문해 전달하기도 했다.

 

전달식은 윤상국 대표, 노인맞춤전담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미카엘 셰프, 소속사 M MARIE AGENCY CO., LTD. CEO 박은희 등이 참석했으며, 향후 취약계층 돌봄 관련 계획도 함께 논의했다.

 

노인맞춤전담 사회복지사는 우리 기관에서는 올해 1월 독거노인지원센터에서 하는 노인맞춤돌돔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열심히 노인맞춤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국민이 힘들어 한다. 특히 독거노인어르신들은 은둔생활로 인해 우울감이 더 많이 증폭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미카엘 셰프 관계자는 그동안 미카엘 셰프는 지역을 가리지 않고 소리 소문 없이 지금까지 많은 봉사활동을 해 왔다, “여건이 허락하는 한 용인에서도 힘들어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 ‘(사단법인)여럿이 함께’ 관계자들과 미카엘(오른쪽 네 번째) 셰프가 14일 사랑의 후원품 전달식을 마치고 손하트를 내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윤상국 대표는 먼 길 찾아와 후원해 준 미카엘 셰프와 관계자에게 먼저 감사하다, “여럿이 함께는 약 10여 년 동안 꾸준히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 기부물품봉사, 이동 푸드 봉사, 재능기부 봉사 등을 해 오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기부 받은 후원품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게 모두 전달될 예정이며, 후원품을 전달한 미카엘 셰프는 오는 11월 경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에 불가리아 레스토랑을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사단법인)여럿이 함께는 기초푸드뱅크, 이동푸트마켓, 행복한 무료이동밥차, 자원봉사센터 운영, 나눔빵 쿠키만들기, 밑반찬 만들기, 노인맞춤돌봄사업을 하는 비영리 NGO 단체이다

기관문의전화는 031-283=087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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