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긴급재난지원금 모금해 기부

임직원 89명 긴급재난지원금 733만 원 모금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전달
김진승 대표이사 “기부의 선한 영향력 시민 마음 모으는 마중물 역할 기대”

유상수 | 기사입력 2020/05/20 [10:07]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긴급재난지원금 모금해 기부

임직원 89명 긴급재난지원금 733만 원 모금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전달
김진승 대표이사 “기부의 선한 영향력 시민 마음 모으는 마중물 역할 기대”

유상수 | 입력 : 2020/05/20 [10:07]

▲ 화성시여성청소년가족재단은 19일 임직원들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십시일반 모금한 후원금 733만 원을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며 김진승(앞줄 왼쪽 네 번째)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은 19일 모두누림센터에서 긴급재난지원금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진승 대표이사를 포함한 재단 임직원 89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긴급재난지원금 733만 원을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사회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금해 기부에 나선 것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의 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김진승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에 선뜻 동참해준 재단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이들이 시작하는 기부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전파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의 시민의 마음을 한데 모으는 마중물 같은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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