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새로운 노랫말에 붙일 작곡 공모전 개최

9월 28일까지 노랫말 선정된 3작품 대상으로 새로운 경기도 노랫말 작곡 공모
2단계 거친 ‘사랑도, 미래도, 경기도’ ‘함께 걷자’ ‘경기도에서 쉬어요’ 등 선정

박향철 | 기사입력 2020/05/21 [10:11]

경기도 새로운 노랫말에 붙일 작곡 공모전 개최

9월 28일까지 노랫말 선정된 3작품 대상으로 새로운 경기도 노랫말 작곡 공모
2단계 거친 ‘사랑도, 미래도, 경기도’ ‘함께 걷자’ ‘경기도에서 쉬어요’ 등 선정

박향철 | 입력 : 2020/05/21 [10:11]

▲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 작곡 부문 포스터     ©

 

경기도가 세계 속의 경기도라는 상징물 교체 작업에 이어, 이번에는 새로운 경기도 노랫말 공모에 선정된 노랫말에 붙일 작곡을 공모하면서 경기도 이미지 쇄신을 위한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도는 노랫말 공모 심사 결과 선정된 3작품을 대상으로 21일부터 928일까지 새로운 경기도 노래 작곡 공모를 시작한다.

 

작곡 공모 대상 작품은 노랫말 공모에 접수된 1,529건 중 1단계 전문가 심사를 거친 15개 노랫말을 놓고 2단계 도민과 시인, 작사가 등 유명인사 평가를 합산해 선정했다.

 

경기도 여론조사 홈페이지에서 16일간 진행된 도민투표에는 1,814명이 참여해 새로운 경기도 노래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유명인사 평가에는 풀꽃의 나태주 시인, ‘너에게 묻는다안도현 시인, ‘개똥벌레’, ‘홀로아리랑등을 작사, 작곡한 한돌 등이 참여했다.

 

심사를 마친 뒤 안도현 시인은 새로운 경기도 노래가 공식적인 행사에서만 불리던 기존의 관행을 벗어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노래로 만들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나태주 시인은 세대를 아울러 다함께 부를 수 있으며 경기도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노래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곡 공모 대상작은 한강과 서울을 품고 있고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경기도의 모습과 1천년의 역사를 지닌 경기도의 모습을 표현한 사랑도, 미래도, 경기도꿈을 이루고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경기도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은 함께 걷자경기도가 바쁜 일상에서 치유 받는 마음속의 집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경기도에서 쉬어요3작품이다.

 

작곡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작품 중 하나를 선택해 1,2절 후렴을 포함한 약 3분 분량의 노래를 만들어야 한다. 공모에 참여할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출품작을 이메일(ggsong@ggc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상금은 대상(최종 선정작) 1() 1,00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우수상장려가작 등 총 1,500만 원으로 최종 선정작은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도는 작곡 공모 심사 과정에도 도민을 참여시켜 작사, 작곡부터 심사까지 도민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새로운 경기도 노래의 취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www.gg.go.kr) 및 경기문화재단(www.ggcf.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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