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용 의원, 체육시설 건립 관련 대표발의한 조례안 통과

15일 ‘화성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화성시의회 가결
체육시설 건립 시 해당 체육협회와 시민 의견청취 의무화 회의수당 지급

유상수 | 기사입력 2020/05/21 [22:12]

황광용 의원, 체육시설 건립 관련 대표발의한 조례안 통과

15일 ‘화성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화성시의회 가결
체육시설 건립 시 해당 체육협회와 시민 의견청취 의무화 회의수당 지급

유상수 | 입력 : 2020/05/21 [22:12]

 

황광용(더불어민주당, 진안·병점1·2·반월동)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화성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5일 화성시의회 제192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에 체육시설 건립에 관한 끊임없이 발생하는 이용 불편 민원사항이 다소 누그러들 전망이다.

 

조례안은 축구장·야구장·베드민턴·게이트볼 등 50여개 이상 체육종목에 관한 시설을 건립할 때 해당 체육협회 또는 시민들의 의견청취를 의무적으로 듣고 협의할 수 있도록 만들면서 민원의 해결점을 찾았다.

 

그동안 시민의 건강을 위해 건립한 체육시설이 이용자와의 협의 없이 일방적인 건립으로 시설이용에 많은 불편함을 가졌다. 시설이용 불편함은 시설교체민원으로 이어지고, 교체시기가 안된 체육시설의 교체는 대표적인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일면서 해결책이 요구됐었다.

 

황 부위원장은 소통하지 않고 잘못 지어진 체육시설로 그동안 시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고 또 엄청난 예산 낭비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라며, “모든 체육시설에 대해 설계 시 협회와 주민의견 청취하고, 시공 시(몇 년이 걸리기도 함)에도 의견청취를 두 번에 걸쳐서 의무화했다고 조례안 대표발의 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면서 8개월 가량 해당부서와 소통하고 협의하며 만들었기에, 체육시설의 예산낭비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나아가는 정책 방향으로 인해서 화성시가 좀 더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의정활동 펼쳐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조례안에는 체육시설 건립 시 주민의견 청취뿐만 아니라 의견청취 심의 시 회의수당까지 지급해야하는 항목까지 기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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