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시장, 남양여객(주) 노조파업 협상 기대 나타내

11일 SNS를 통해 시내버스회사인 남양여객(주) 파업에 대한 의견 표출
“노조 요구 6가지 임금인상 협상 제외하면 나머지 합의 가능한 상황”
“파업이 장기화된다면 이에 따른 우려 또한 커질 것” 파업 장기화 우려

유상수 | 기사입력 2020/08/12 [15:35]

서 시장, 남양여객(주) 노조파업 협상 기대 나타내

11일 SNS를 통해 시내버스회사인 남양여객(주) 파업에 대한 의견 표출
“노조 요구 6가지 임금인상 협상 제외하면 나머지 합의 가능한 상황”
“파업이 장기화된다면 이에 따른 우려 또한 커질 것” 파업 장기화 우려

유상수 | 입력 : 2020/08/12 [15:35]

 

오늘(11) 첫 차부터 남양여객() 일부 시내버스가 노사 협상 결렬로 파업 중입니다

 

서철모 화성시장이 11SNS를 통해 시내버스회사인 남양여객() 파업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배려와 양보를 강조했다.

 

서 시장은 노조의 요구는 6가지인데 임금 인상 부분에 대한 합의를 제외하면 합의가 가능한 상황이라 타결 전망이 나쁘지는 않다라며,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버스업계의 수익이 40~50% 줄어든 상황에서 임금 인상 협상이 쉽지 않아 양측의 고민이 깊은 것 같다고 타결 희망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시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해 우선적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노선 상황 등을 정류소, 시 홈페이지, SNS를 통해 알리고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하며 대처하고 있다고 대응방안을 알렸다.

 

이어 파업사태에 신속히 대응해 비노조원 운행, 전세버스 투입, 대체노선 운행 등으로 아직은 큰 불편이 발생하고 있지 않다라며, “하지만 파업이 장기화된다면 이에 따른 우려 또한 커질 것이다라고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서 시장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양보하면서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것처럼 조금씩 양보하고 고통을 분담한다면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일말의 기대를 보였다.

 

다음은 서철모 화성시장이 SNS에 올린 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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