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 복구 구슬땀…지난달 29일 새벽 5시부터 피해복구에 나선 화성시자율방재단 8명은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된 상신지하차도와 상신리하수종말처리장 부근 교각 및 구문천리 등에 흩어져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사진은 침수된 상신지하차도에서 양수기를 이용해 물을 빼내고 있는 화성시자율방재단원들 모습. 화성시자율방재단 제공) <저작권자 ⓒ 화성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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