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 조례입법학교 온라인으로 개강

시민이 조례를 직접 발굴하고 토론하며 조례 제정의 전 과정 체험
총 4회 비대면 온라인 기초강의와 워크숍 및 간담회 각 2회씩 구성

배영환 | 기사입력 2020/09/24 [19:58]

시민참여 조례입법학교 온라인으로 개강

시민이 조례를 직접 발굴하고 토론하며 조례 제정의 전 과정 체험
총 4회 비대면 온라인 기초강의와 워크숍 및 간담회 각 2회씩 구성

배영환 | 입력 : 2020/09/24 [19:58]

▲ 화성시청 전경     ©

 

화성시 조례입법 시민참여 지원조례 제정에 따른 시민참여 조례입법학교24일 시민과 시의원 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접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들의 시정 만족도를 높이고자, 시민 생활에 밀접한 조례를 직접 발굴하고 토론하면서 조례 제정의 전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24일 시작해 108일까지 총 4회의 비대면 온라인 기초강의와 11월 워크숍 및 간담회 각 2회씩으로 구성됐다.

 

기초 강의는 이왕재 나라살림연구소 부소장 및 우지영 수석연구원 등이 맡아 주민참여의 중요성과 타 지역 우수조례, 조례 입안 기초, 유튜브 동영상을 활용한 조례 홍보 등을 다룰 계획이다.

 

또한 워크숍과 간담회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토론과 전문가 자문 등으로 조례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완성된 조례안은 교육에 함께 참여한 시의원의 발의를 통해 올 연말 화성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박민철 정책기획과장은 시민들이 직접 고민하고 토론해서 만든 조례안이 실제로 시행되면 시민 생활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조례입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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