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원구성 원만한 협의 하에 마무리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총 31명 지난 9대 의회보다 6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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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특례시의회 전경 |
6·3 지방선거에서 화성특례시 기초의원으로 당선된 화성특례시의원들이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에 입성해 오는 7월 1일부터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제10대 화성특례시의원들은 총 31명으로 지난 9대 의회보다 6명이 증가했다. 이에 화성특례시의회는 의원 수의 증가에 따라 상임위원회 조정과 배정 등 원구성에 중점을 두고 협의를 진행했다.
화성특례시의원 증가에 따라 상임위원회는 기존 5개에서 1개 상임위원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의회운영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기획행정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등에서 문화복지위원회를 분리해 문화체육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로 이원화하면서 총 6개 상임위원회로 조정될 예정이다.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원구성은 화성특례시의장은 독립이며, 그 외 30명의 의원들이 각 상임위원회에 소속해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의회운영위원회를 제외한 5개 상임위원회에 의원 6명 씩 소속해 의정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한편, 의회운영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와 중복으로 소속해 의정활동을 펼친다.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원구성은 지난 9대 의회보다 순탄한 진행결과를 내보였다. 이는 화성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이 원활한 협의를 이끌어낸 결과물이라는 평가다. 하지만 원구성의 마지막 종착점인 의장과 부의장 선출이 내홍을 겪으면서 늦어져 원구성의‘ 옥의 티’가 될 전망이다.
이번 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명이며, 국민의힘 11명, 개혁신당 1명 등으로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개의 상임위원장을 가져갔으며, 국민의힘은 2개 상임위원장을 가져가면서 일찍부터 원구성은 마무리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원구성에 합의하면서 의회운영위원장, 도시건설위원장, 기획행정위원장, 문화체육위원장 등은 더불어민주당이 가져갔으며, 국민의힘은 경제환경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장을 배당했다.
하지만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에 대한 선출이 내홍을 겪으면서 더디게 움직이고 있어 시민들의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선출하며, 부의장은 국민의힘에서 선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