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현 위원장, 화성병지역 현안사항 해결방안 요구

화성시 갑·을·병지역 국민의힘 시의원들과 화성시 집행부 간 간담회에서
봉담지역 신분당선 호매실~봉담 동시착공 예비타당성조사 재신청 예정
국립과학관은 어린이 테마과학관으로 대체 건립하고 기산지구 원점 재검토

한철수 | 기사입력 2020/10/07 [20:50]

석호현 위원장, 화성병지역 현안사항 해결방안 요구

화성시 갑·을·병지역 국민의힘 시의원들과 화성시 집행부 간 간담회에서
봉담지역 신분당선 호매실~봉담 동시착공 예비타당성조사 재신청 예정
국립과학관은 어린이 테마과학관으로 대체 건립하고 기산지구 원점 재검토

한철수 | 입력 : 2020/10/07 [20:50]

▲ 7일 화성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들과 화성시 집행부 간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오른쪽부터 차순임, 조오순, 송선영, 임채덕, 이창현, 공영애, 정흥범 의원)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당협위원장은 7일 화성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들과 화성시 행정부 실·국장 간 정책간담회에서 화성병지역 현안사항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석 위원장은 서면질의를 통해 봉담지역의 신분당선 호매실~봉담 동시착공, 봉담1고 정상개교에 대한 주민설명회 추진, 화성시 국립과학관 유치, 병점역 환승센터 추진, 수원군공항 소음피해 대책 수립, 기산지구 개발의 조속한 추진, 반월체육센터 접근로 개선(구름다리) 7개 지역현안사항에 대한 화성시의 적극적인 역할수행을 요청했다.

 

이에 화성시는 신분당선 호매실~봉담 동시착공을 위한 타당성 재조사 용역을 10월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에 완료 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재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병점역 복합환승센터는 향후 지역여건 변화에 따라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그리고 국립과학관 유치는 최종선정에서 탈락해 당초 계획대로 병점복합타운 도시개발사업구역 업무시설7 부지에 어린이 테마과학관 건립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다만 진안동 일원의 기산지구 개발에 대해서는 지난달 10일 특수목적법인 설립관련 조례()이 시 의회에서 부결됐기에 향후 사업방향을 원점에서 재검토가 필요함을 밝혔다.

 

또한 수원군공항 소음피해 대책 수립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반월체육센터 구름다리설치는 현행법과 규정상 어려움 등을 감안해 해당지역 주민들의 동의하에 계단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병 당협위원장은 지역의 현안사항들을 더 많이 다루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행동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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