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황금해안길’ 개통 임박 최종 안전점검 실시

궁평항~제부마리나까지 총연장 17km 규모 총사업비 490억 원 투입
낙조경관길(5.0km)·소금바다길(4.5km)·궁평관광길(7.5km) 등 3개 코스
오는 26일 임시 개통 후 이용객 의견 수렴 거쳐 내달 최종 준공 예정

한철수 | 기사입력 2026/06/25 [18:53]

‘화성 황금해안길’ 개통 임박 최종 안전점검 실시

궁평항~제부마리나까지 총연장 17km 규모 총사업비 490억 원 투입
낙조경관길(5.0km)·소금바다길(4.5km)·궁평관광길(7.5km) 등 3개 코스
오는 26일 임시 개통 후 이용객 의견 수렴 거쳐 내달 최종 준공 예정

한철수 | 입력 : 2026/06/25 [18:53]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시 주요 간부들과 함께 26일 개통 예정인 ‘화성 황금해안길의 안전상태를 살피고 있다.

 

오는 26일 임시 개통을 앞둔 서신면 궁평항~제부마리나까지 이어지는 화성 황금해안길조성 사업 현장에 대한 최종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만세구청장, 문화관광국장, 안전건설실장, 농정해양국장 등 시 주요 간부 공무원과 사회단체장 등 16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화성 황금해안길 현장 점검은 사업 브리핑 및 의견 청취 해안데크 및 기존 길 구간 점검 주차장·화장실 등 편의시설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 사격 통행 제한에 대비한 우회도로 개설 현황 등 2구간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대책 등을 논의했다.

 

화성 황금해안길은 총사업비 490억 원이 투입되는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의 핵심 사업이다. 지난해 4월 착공했으며, 오는 7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제부마리나에서 궁평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7km 규모로 낙조경관길(5.0km) 소금바다길(4.5km) 궁평관광길(7.5km) 등 가치와 테마가 살아있는 3개 코스로 구성된다. 탁 트인 서해를 감상할 수 있는 해안데크길 4.4km와 자연 친화적인 둘레길 12.6km가 어우러져 수도권 대표 해양 관광·휴식 

▲ 에코팜테마파크 ‘논 산책 텃밭여행’ 전시 포스터(논에서 피어나는 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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