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지역회의, 참여민주주의 모습으로 발전 안착

서철모 시장 지역회의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 드러내
스위스 베른에서 열리는 2020년 직접민주주의 세계포럼에
‘화성시민 지역회의’의 사례가 포럼 발제 권유 받아

유상수 | 기사입력 2019/10/08 [10:02]

화성시 지역회의, 참여민주주의 모습으로 발전 안착

서철모 시장 지역회의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 드러내
스위스 베른에서 열리는 2020년 직접민주주의 세계포럼에
‘화성시민 지역회의’의 사례가 포럼 발제 권유 받아

유상수 | 입력 : 2019/10/08 [10:02]

▲ 서철모 시장 답변…지난달 23일 다윈이음터에서 개최한 동탄2권역 화성시민 지역회의에 참석한 서철모 시장이 8월 채택된 안건에 대한 답변을 하고 있다.

 

지난 1월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역회의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주민자치분권의 참여민주주의의 모습으로 안착돼 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9월 화성시민 지역회의는 지난달 17일 동부2권역 지역회의를 필두로 시작해 28일 동탄1권역 지역회의를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

 

화성시민 지역회의는 화성시를 6개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별 지역위원을 선별, 지역위원들이 민원사항이 아닌 지역에 필요한 숙원사업을 스스로 발췌해 주민제안사업으로 안건을 올린다. 안건으로 채택된 주민제안사업은 화성시에서 실행여부를 검토해 다음 달 서철모 시장이 답변에 임한다.

 

이 같은 지역회의 진행방향은 서 시장의 의중이 깊이 들어있다. 서 시장은 지난달 26일 동부1권역 지역회의에 참석해 지역회의는 안건을 제안하고 시장이 들어주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마치 민원처럼 해결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 시장은 지역회의에 대단한 열의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지역회의에 대한 열의는 저녁시간대에 열리는 6개 권역별 지역회의에 빠짐없이 참석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는 지역회의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지난달 28일 동탄1권역 지역회의에 참석한 서 시장의 산수화기자단과의 인터뷰는 지역회의에 대한 자부심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서 시장은 스위스 베른에서 개최하는 2020년 직접민주주의 세계포럼에 화성시민 지역회의의 사례가 포럼 발제를 권유받았다며 스위스 베른의 세계포럼에 최소 60개 이상 참여민주주의와 직접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모이며, 거기서 화성시의 참여민주주의 사례가 발제된다고 하면 매우 의미가 크다, “화성시의 지역회의가 우수한 참여민주주의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9월 화성시민 지역회의에 올라온 주민제안사업 안건들은 화성시에서 심의해 그 결과여부를 10월 중 열리는 지역회의에서 서철모 시장이 답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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