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화성시통합상담소 벤치마킹

화성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김포시의원 및 관련 공무원 현장방문
통합상담소 전국 최초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공동대응 시스템 구축

박향철 | 기사입력 2020/10/22 [16:05]

김포시의회 화성시통합상담소 벤치마킹

화성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김포시의원 및 관련 공무원 현장방문
통합상담소 전국 최초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공동대응 시스템 구축

박향철 | 입력 : 2020/10/22 [16:05]

▲ 김포시의원 및 관련 공무원들이 21일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설치·운영하고 있는 기관인 화성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를 방문해 운영현황 및 사업 등을 벤치마킹하는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설치·운영하고 있는 기관인 화성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이하 통합상담소)21일 김포시의원들이 선진지 벤치마킹 차원의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김포시의원 및 관련 공무원들의 방문은 전국 최초로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공동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화성시의 선진지 벤치마킹을 위한 것으로, 통합상담소의 시설 라운딩 및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하고, 개별 질문들을 받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통합상담소는 20191030일에 개소,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해 상담과 보호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이는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에게 위기사례지원, 심리지원, 의료비 지원, 법률 지원, 경찰 등의 구제기관에 연계지원을 하고 있다.

 

지원은 20201월부터 9월까지 월평균 성폭력 관련 건수 56, 가정폭력 관련 건수 674건을 해결해 9월말 현재 6,600건 정도이다.

 

특히, 올해 초 통합상담소 내에 경찰, 통합사례관리사, 상담사가 원스톱으로 위기관리 및 지원을 할 수 있는 공동대응팀이 전국 최초로 출범해 동부, 서부 지역으로 나눠져 피해자 구제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하고 있다.

 

벤치마킹 자리는 폭력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전문적·체계적인 공동대응을 하는 공동대응팀의 시스템 운영방식과 실질적으로 발생한 사례들의 발표가 이뤄졌다.

 

김포시 관계자들은 공동대응시스템의 원스톱 서비스가 매우 인상적이다라며 젊은 인구의 유입이 많다는 것 자체가 김포와 화성은 맥을 같이 하는 지역이라 이번 방문이 김포시의 성폭력, 가정폭력을 예방하는 사업에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설희 통합상담소장은 통합상담소가 전국 최초의 공동대응팀 운영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만큼 전국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라며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피해자들을 다방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상담소 직원들과 공동대응팀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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