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녹 대한적십자사 화성지구협의회 회장

“일상의 평범함 행복의 고마움 희망해 봅니다”

편집국 | 기사입력 2021/01/06 [12:29]

김장녹 대한적십자사 화성지구협의회 회장

“일상의 평범함 행복의 고마움 희망해 봅니다”

편집국 | 입력 : 2021/01/06 [12:29]

▲ 김장녹 대한적십자사 화성지구협의회 회장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20 경자년은 모두를 힘들게 한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한해였습니다. 코로나19에 빼앗긴 일상의 평범함을 올해 되찾길 기원하면서, 코로나19의 나쁜 기운을 모두 훌훌 떨쳐내시고 새로운 시대, 새로운 기운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소망합니다.

 

대망의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신축년은 하얀 소띠 해입니다. 하얀 소는 신성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기운으로 모든 분들에게 하얀 희망이 찾아 가리라 믿어 봅니다.

 

그리고 신축년 새해에는 화성시민 모든 분들이 보통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평범한 행복의 고마움을 희망해 봅니다. 모든 가정에 항상 기쁨과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