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사회적 약자 ‘스마트위치추적 단말기’ 제공

스마트도시협의회 및 퀄컴코리아와 ‘디바이스 지원사업’ 협약 체결
퀄컴 인지저하 어르신 87명과 아동 포함 63명 총 150명 무상 지원

유상수 | 기사입력 2021/01/19 [19:21]

화성시, 사회적 약자 ‘스마트위치추적 단말기’ 제공

스마트도시협의회 및 퀄컴코리아와 ‘디바이스 지원사업’ 협약 체결
퀄컴 인지저하 어르신 87명과 아동 포함 63명 총 150명 무상 지원

유상수 | 입력 : 2021/01/19 [19:21]

▲ 화성시가 18일 화성시청에서 스마트도시협의회 및 퀄컴코리아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응급호출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 시티로의 도약을 준비 중인 화성시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마트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18일 스마트도시협의회 및 퀄컴코리아와 사회적 약자보호 디바이스 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퀄컴은 관내 인지저하 어르신 87명과 드림스타트 아동 및 사례관리자 63명 총 150명에게 스마트위치추적 단말기를 무상 지원했다.

 

해당 단말기는 아동이나 인지저하 어르신이 설정된 안심보호구역에서 벗어나거나 위급상황에 처할 경우 관제센터로 비상호출을 보내고, 관제센터는 인근 CCTV영상을 확보해 상황파악 후 즉시 112에 신고, 긴급구조가 가능하도록 돕는 역할이다.

 

또한 가정방문 등 출장이 잦은 사례관리 담당자가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위험상황에서 신변보호도 지원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사업은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안전지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총 12억 원을 투입해 범죄나 재난현장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이를 연계한 시민 안전보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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