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보건교사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의료봉사

보건교사 94명 겨울방학 기간 1월과 2월 개인별 최대 8일 지원
거주지 가까운 보건소와 임시선별검사소 선별검사 및 행정업무

박향철 | 기사입력 2021/01/24 [09:07]

학교 보건교사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의료봉사

보건교사 94명 겨울방학 기간 1월과 2월 개인별 최대 8일 지원
거주지 가까운 보건소와 임시선별검사소 선별검사 및 행정업무

박향철 | 입력 : 2021/01/24 [09:07]

▲ 관내 보건교사 94명은 겨울방학 기간인 1월과 2월 거주지에서 가까운 보건소 또는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행정업무 및 선별검사 업무를 지원한다.(사진은 보건교사가 선별검사하는 모습)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 위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마련해 선별적 검사를 실시하면서 검사현장에는 의료봉사의 손길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학교 보건교사들이 겨울방학을 이용해 의료봉사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관내 보건교사들이 겨울방학 기간 중 지역 보건소와 선별검사소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보건교사는 모두 94명으로 겨울방학 기간인 1월과 2월에 거주지와 가까운 보건소, 또는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행정업무와 선별검사 업무를 개인별 최대 8일까지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 소속 보건교사 의료봉사는 지난해 9월 수도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의료인이 부족한 상황에서 경기도보건교사회를 중심으로 주말을 활용해 선별검사소 선별검사를 지원하며 시작됐다.

 

도교육청 유승일 학생건강과장은 보건교사들이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산과 유입을 막으면서 심신이 지친 상황인데 의료봉사까지 참여해 감사하다, “보건교사의 봉사활동은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지켜나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교사 의료봉사 활동은 전국에서 208명의 보건교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 가운데 경기도가 94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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