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지자체 상호 협력 상생 파트너 협약 체결

경기 화성시, 서울시 강남구, 경남 고성군, 광주광역시 남구 등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 청소년 분야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하기로

유상수 | 기사입력 2019/11/05 [16:44]

4개 지자체 상호 협력 상생 파트너 협약 체결

경기 화성시, 서울시 강남구, 경남 고성군, 광주광역시 남구 등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 청소년 분야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하기로

유상수 | 입력 : 2019/11/05 [16:44]

▲ 5일 서울시 강남구청 본관 3층에서 4자간 우호협력도시 협약식을 체결하고 지자체장 및 의장,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가 5일 서울시 강남구청 본관 3층에서 각 지자체장 및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강남구, 경남 고성군, 광주광역시 남구 등 4자간 우호도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는 4자간 우호협정을 통해 지역 상생 파트너로서 공동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고자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협약식은 우호협력도시 협약서 서명 및 교환과 기념촬영, 담화 등으로 진행했다. 협약 내용에는 경제, 문화, 예술, 관광, 체육, 행정, 교육 등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한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장비 및 인력 등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이어 체험학습, 견학 등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분야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더불어 지역 농특산물 및 우수기업 제품 직거래도 활성화 시키고, 지역 대표축제에 교차 방문 및 우수 행정정책에 대해서는 상호견학과 우선검토를 실시한다. 민간단체 간 우호협력 및 기타 상호 협력지원 등도 이뤄진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도시 간 서로 다른 지역적 특성과 문화를 가지고 있어 교류 분야가 무궁무진할 것이라며, ”함께 배우고 나누며 시민들의 삶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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