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최초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성황리 마쳐

메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 5인 1팀 구성 토너먼트 경기
총 100팀 중 4팀이 본선 이산고 김민형 외 4명 1위 차지

유상수 | 기사입력 2019/11/12 [10:19]

화성시 최초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성황리 마쳐

메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 5인 1팀 구성 토너먼트 경기
총 100팀 중 4팀이 본선 이산고 김민형 외 4명 1위 차지

유상수 | 입력 : 2019/11/12 [10:19]

▲ 10일 유앤아이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화성시e스포츠대회 본선 경기에서 메인게임과 서브게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개발된 화성시청소년정책중장기발전계획 중 융합형 청소년 성장 기반 구축과제에서 청소년융합형 화성시 대표 프로그램 개발의 실행과제로 추진되었던 청소년e스포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은 10일 유앤아이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화성시 최초로 ‘2019 화성시e스포츠대회본선 경기를 개최했다.

 

e스포츠대회는 메인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경기와 서브게임인 카트라이더 스피드 개인전’, 현장 접수게임인 피파20’의 총3가지의 게임으로 구성됐다. 서브경기에는 총 40명이 사전접수를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메인경기에는 청소년 총 100팀이 접수해 400여명이 112~3일 예선전을 진행했다. 예선전 결과 총 4팀이 결승전에 진출해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

 

메인게임은 51팀 구성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1위는 이산고 김민형 외 4명으로 구성된 우승할게요팀이 차지했다. 이어 2위는 하길고 윤민성외 4명의 윤민성과 아이들팀이, 3위는 안화고 이영준 외 4명으로 구성된 안화이글스팀에게 돌아갔다. 마지막 4위는 향남중 차재환 외 4재환잘생김팀이 차지했다.

 

서브게임으로는 카트라이더 스피드 개인전에서 향일고 김지민 학생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동탄중 백승민 학생에게 돌아갔고, 3위는 능동고 신동우 학생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게임 대회 진행뿐만 아니라 인터넷 및 게임중독 예방강연도 함께 이뤄져 게임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메인게임과 서브게임전에 앞서 개그맨 조현민과 함께 하는 카트라이더 게임에는 청소년 및 학부모지원자가 함께 경합을 벌여 대회장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다.

 

화성시 최초로 열린 이번 e스포츠 대회는 청소년이 게임을 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상쇄하고, 게임을 청소년이 건전하게 누릴 수 있는 스포츠 및 여가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개최됐다.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노영래)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음에 따라 내년에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 e스포츠경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소년수련관(031-267-8851~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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