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택 도의원, “경기평택항만공사 마린센터 부실 관리” 지적

경기평택항만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마린센터 임대내역 부실 질의
“일부 부지 사용료와 경기도 세입으로 사용 세심하게 관리” 당부

유상수 | 기사입력 2019/11/12 [10:42]

오진택 도의원, “경기평택항만공사 마린센터 부실 관리” 지적

경기평택항만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마린센터 임대내역 부실 질의
“일부 부지 사용료와 경기도 세입으로 사용 세심하게 관리” 당부

유상수 | 입력 : 2019/11/12 [10:42]

▲ 11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이 경기평택항만공사에 대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더민주당, 화성2) 의원은 11일 경기평택항만공사에 대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평택한만공사의 부실한 마린센터 임대관리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오 의원은 경기평택항만공사에서 제출한 마린센터 임대내역을 살펴보았더니, 공실이 발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공실에 보증금과 월임대료가 책정된 채로 관리되거나 농림축산광역본부 등 일부 공공기관의 경우 무상으로 사용되어지고 있는 등 마린센터가 다소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양수산부 소유의 부지에 경기도가 소유하는 마린센터 건물을 평택항만공사가 위탁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임대료의 일부가 부지 사용료로 사용되거나 경기도의 세입으로 사용되는 만큼 보다 세심하게 관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문학진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의 일부가 담당직원이 실수로 누락되었음을 시인하며, “향후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변했다.

 

오진택 의원은 그동안 습득한 경영관리역량 및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평택항만공사를 명실상부한 경기도 대표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 일류공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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