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의원,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쉽도록 법안 마련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회 통과
지난 8월 28일 현대모비스가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국내복귀

유상수 | 기사입력 2019/11/20 [10:57]

권칠승 의원,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쉽도록 법안 마련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회 통과
지난 8월 28일 현대모비스가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국내복귀

유상수 | 입력 : 2019/11/20 [10:57]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가 수월해질 수 있는 법안이 마련되면서 해외에서 유턴하는 기업이 많아질 전망이다. 이에 국내 일자리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권칠승(더민주당, 화성병) 국회의원은 일자리창출을 위한 유턴기업 지원법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의 길을 열었다.

 

문재인정부 국정과제 법안이기도 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안은 지난 10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대안에 반영돼 상임위를 통과했고, 지난 13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수정가결 된 이후 1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3개월 후부터 국내복귀기업의 인정대상이 기존 제조업에서 지식서비스산업 등까지 확대되고, 국내복귀기업의 적정부지 확보를 위한 국공유지 사용특례 및 임대공장 지원, 국내복귀기업 신청과 지원을 일원화하는 원스톱지원데스크가 설치될 예정이다.

 

법안 통과에 힘입어 지난 828일 현대모비스가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국내복귀한 이후 다른 해외진출기업들의 국내복귀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권칠승 의원은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일자리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유턴기업 지원법의 국회통과는 해외진출기업들의 국내복귀를 더욱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더 많은 해외진출기업들의 국내복귀와 이를 통해 좋은 일자리가 더 늘어날 수 있도록 정부, 업계와 더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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