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리놀이터가 만든 와우리 지도 전시전 개최

지난 4~10월까지 마을 구석구석 답사하고 그린 지도그림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봉담도서관 1층에서 전시

박향철 | 기사입력 2019/11/22 [10:20]

와우리놀이터가 만든 와우리 지도 전시전 개최

지난 4~10월까지 마을 구석구석 답사하고 그린 지도그림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봉담도서관 1층에서 전시

박향철 | 입력 : 2019/11/22 [10:20]

▲ 와우놀이터 탐험대로 구성된 4가족 8명의 아이들이 지난 4~10월까지 와우리 지도만들기 사업을 진행해 완성한 지도를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봉담도서관 1층에 전시한다.

 

어린이 탐험대가 꿈과 애정을 듬뿍 담은 마을 지도그리기 활동을 통해 한 뼘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여 주위의 훈훈한 시선을 받고 있다.

 

4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로 구성된 와우놀이터는 지난 4~10월까지 210일 동안 와우리 지도그리기 사업을 진행해 마무리했다. 이어 와우리 지도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봉담도서관 1층에서 시민들에게 선을 보일 예정이다.

 

와우리 지도그리기 사업은 와우놀이터가 지난 3월 화성시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된 사업으로 아이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도그리기 작업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정도 심어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 사업에 참가한 와우놀이터는 4가족의 아이들로 구성된 와우리 탐험대다. 이들은 와우초 4학년 조수진, 2학년 김태민과 김희수, 1학년 김수현, 효행초 5학년 이태경, 3학년 이강원, 조경운, 김연성 등 총 8명이 활동하고 있다.

 

탐험대가 와우리 구석구석을 답사하고 그린 지도는 연필로 스케치하고 아크릴 물감으로 채색해 완성했다. 또한 건물과 상점만 가득한 마을지도가 아닌 아이들의 감성과 시각으로 그림기호를 사용해 재미있고 색감이 예쁜 지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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