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명패 달기…화성시 최초

월남참전 상이군경인 정기선(73세) 씨의 자택 출입구 옆에

배영환 | 기사입력 2019/11/27 [15:58]

국가유공자 명패 달기…화성시 최초

월남참전 상이군경인 정기선(73세) 씨의 자택 출입구 옆에

배영환 | 입력 : 2019/11/27 [15:58]

▲ 정병천(왼쪽) 국가보훈처 경기남부보훈처장은 27일 화성시 최초로 월남참전 상이군경인 정기선(73세) 씨의 자택 출입구 옆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존경하는 마음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통일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에 정병천 국가보훈처 경기남부보훈처장은 27일 화성시 최초로 월남참전 상이군경인 정기선(73) 씨의 자택 출입구 옆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았다.

 

정기선 씨는 월남참전 상이군경으로 상이급수가 595호에 해당, 국가유공자로 선정돼 현재 보훈단체협의회에서 차량기사로 근무하고 있다.

 

정 씨는 국가유공자 명패는 저에게 있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국가유공자 명패가 집앞에 달린 만큼 부끄럼 없는 행동으로 살아가겠다고 만족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는 정병천 국가보훈처 경기남부보훈처장을 비롯한 김낙주 화성시 복지국장, 양동영 화성시보훈단체협의회장 및 8개 화성시보훈단체 지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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