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K3 챔피언십 FINAL 우승 최정상 우뚝

K3리그 챔피언 결정전 양평FC와 1·2차전 모두 1:0 승리<ㅠㄱ>두 경기 합쳐 2:0 완승 2014년 이후 두 번째 왕중왕 올라

유상수 | 기사입력 2019/11/29 [06:14]

화성FC, K3 챔피언십 FINAL 우승 최정상 우뚝

K3리그 챔피언 결정전 양평FC와 1·2차전 모두 1:0 승리<ㅠㄱ>두 경기 합쳐 2:0 완승 2014년 이후 두 번째 왕중왕 올라

유상수 | 입력 : 2019/11/29 [06:14]

▲ 화성FC가 지난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9 K3리그 챔피언십 FINAL 2차전에서 양평FC를 1:0으로 누르고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최종욱 단장아래 김학철 감독이 이끄는 화성FCK3리그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월등한 실력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정상에 우뚝 섰다. 이번이 2014년 이후 통상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해 기쁨은 배가 됐다.

 

정규리그 1위로 일찌감치 챔피언십 파이널 경기에 올라선 화성FC는 지난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구장에서 열린 ‘2019 K3리그 챔피언십 FINAL’ 2차전에서 양평FC1:0으로 누르고 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화성FC는 지난 9일 양평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챔피언십 결정전 1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박준태의 결승골로 양평FC1:0으로 승리해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이어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치른 2차전에서 문준호의 선제골이 그대로 결승골로 이어지며 1:0 승리, 두 경기 합쳐 2-0 완승을 거두고 K3 왕중왕에 올랐다.

 

김학철 감독은 경기 준비할 때는 많이 어려웠지만 막상 우승하니 덤덤하다, “올 시즌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시즌 준비 단계부터 지금까지 다들 열심히 해줬고, 고참들부터 어린 선수들까지 열심히 따라줬기에 이런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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