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행사 개최

모든 형태의 성폭력과 가정폭력을 지역사회에서 배제 운동
명사특강 및 총 6개 기관의 연합 홍보부스 운영으로 구성

박향철 | 기사입력 2019/12/02 [20:11]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행사 개최

모든 형태의 성폭력과 가정폭력을 지역사회에서 배제 운동
명사특강 및 총 6개 기관의 연합 홍보부스 운영으로 구성

박향철 | 입력 : 2019/12/02 [20:11]

▲ 지난달 29일 유앤아이센터에서 열린 2019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행사에 마련한 총 6개 기관의 홍보부스를 화성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노영래)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달 29일 유앤아이센터에서 2019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제4회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모든 형태의 성폭력과 가정폭력을 지역사회에서 배제하자는 의지를 보여주며, 시민과 함께 하는 명사특강 및 총 6개 기관의 연합 홍보부스 운영으로 구성됐다.

 

초청명사특강은 손경이 관계연구소 소장이 우리 자녀들이 폭력 없는 세상에서 사는 법으로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손 소장은 자신의 폭력 피해 당사자 이야기와 일상생활에서의 자녀성교육 및 폭력에 관한 사회문제를 나누며 시민들과 진솔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명사 특강 이후 이뤄진 연합 홍보부스는 화성시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화성가정상담소, 경기화성아동보호전문기관, 화성시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맘톡톡 상담센터가 함께 참여해 퀴즈와 게임으로 폭력에 대한 인식을 점검해보는 활동, 폭력예방에 대한 시민의식을 향상시키는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6개의 홍보부스는 각종 폭력을 예방하는 활동과 캠페인 등 인식개선활동과 시민서명운동이 함께 이뤄져 유앤아이센터를 방문한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행사는 매년 11월 넷째 주에 열리며, 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폭력예방 인식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는 유관기관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하면서 이웃에 관심을 갖고 어려움을 함께 하는 시민의식이 보여주는 힘을 언급하며, “이번 성폭력 가정폭력 추방주간행사가 일시의 캠페인이 아니라, 생활 전반 속에 스며들어 이웃과 함께 하는 문화로 정착돼야 한다고 말했다.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예방교육 및 시민캠페인 활동만이 아니라 성교육과 관련해 다양한 문화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031-8015-3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