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환경오염 배출업소 지도·점검 공로 인정

환경오염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 선정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최다 점검 및 위반업소 381개소 적발

유상수 | 기사입력 2019/11/30 [13:10]

화성시, 환경오염 배출업소 지도·점검 공로 인정

환경오염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 선정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최다 점검 및 위반업소 381개소 적발

유상수 | 입력 : 2019/11/30 [13:10]

▲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여주 썬밸리 호텔에서 환경부가 주관한 ‘2019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정은정(왼쪽 세 번째) 주무관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이강석(왼쪽 두 번째) 환경지도과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2년 환경오염 배출업소 환경관리 업무가 환경부에서 지자체로 위임된 이후 매년 전국 17개 광역시도 및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진대회에서 화성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여주 썬밸리 호텔에서 환경부가 주관한 ‘2019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열린 대회는 환경부 및 전국 지자체 지도·점검 담당 공무원 등 약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표창과 우수사례 발표,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화성시는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금 100만 원을 수상했다. 화성시는 지자체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최다 점검 및 위반업소 381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환경오염배출업소 지도·점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개인 수상에는 화성시청 정은정 주무관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고, 11개 시·군 환경관리 우수사례 발표에서 화성시가 툭별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했다.

 

이병열 환경사업소장은 앞으로도 환경오염 배출업소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신뢰받는 환경행정을 구축하고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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