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산업 첫 단추…특화마을 조성 실무교육 실시

서신면 21개 마을이장을 비롯한 마을활동가 60여명 참석
6차산업의 이해와 정부의 정책방향, 국내외 선진사례 공유

유상수 | 기사입력 2019/12/05 [18:51]

6차산업 첫 단추…특화마을 조성 실무교육 실시

서신면 21개 마을이장을 비롯한 마을활동가 60여명 참석
6차산업의 이해와 정부의 정책방향, 국내외 선진사례 공유

유상수 | 입력 : 2019/12/05 [18:51]

▲ 5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열린 6차산업 이해를 높이기 위한 특화마을 조성 위한 실무교육에 참여한 강선화(앞줄 오른쪽 네 번째) 서신면장과 이장, 마을활동가들이 교육을 마치고 파이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서해바다 관광개발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서신면이 특별면으로 지정, 6차산업의 메카로 떠오르며 공무원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이 이뤄졌다.

 

화성시는 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모두누림센터에서 서신면 공무원 및 마을활동가를 대상으로 6차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특화마을 조성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서신면은 6차산업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21개 마을에서 이장 및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마을주민 등 마을활동가 60여명이 참석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실무교육은 1강과 2강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1강은 채상헌 연암대학교 교수가 6차산업의 이해라는 제목의 강의가 이뤄졌다. 채 교수는 6차산업화의 이해와 정부의 정책방향을 안내하고, 6차산업화 국내외 선진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강은 구진혁 ()누리넷 대표이사가 지역개발사업 선진 사례를 들면서 열띤 강의가 펼쳐졌다. 구 대표이사는 지역개발사업(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 정책방향을 안내하고, 지역개발사업 국내외 선진사례를 공유했다.

 

강선화 서신면장은 이번 교육은 처음부터 행정과 주민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6차산업화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시작점이 됐다라며, “실무교육 참여가 2020년 서신면 주민주도형 6차산업화 시행에 따른 공무원과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민영섭 지역특화발전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화성시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특화마을 조성에 대해 공무원 이해도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추후 이러한 교육을 더욱 확대해 특화마을 조성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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