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층 버스 14대 증차…입석 제로화 꾀해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시민불편 줄이기 위해 7대의 2층 버스 3배가량 증차
동탄1신도시에서 서울역과 강남역 방향, 동탄2신도시에서 강남역과 판교역

최병우 | 기사입력 2019/12/10 [20:48]

화성시 2층 버스 14대 증차…입석 제로화 꾀해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시민불편 줄이기 위해 7대의 2층 버스 3배가량 증차
동탄1신도시에서 서울역과 강남역 방향, 동탄2신도시에서 강남역과 판교역

최병우 | 입력 : 2019/12/10 [20:48]

▲ 동탄2신도시에서 강남역까지 운행하는 6001번 2층 광역버스 모습.

 

화성시가 9일부터 강남역, 서울역, 판교역 방면 광역버스 노선에 2층 버스 14대를 투입해 입석 제로화에 나섰다.

 

시는 동탄1, 2신도시 인구 증가에 따라 광역버스 이용객이 크게 늘면서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7대의 2층 버스를 3배가량 증차시켰다.

 

대상 노선은 동탄1신도시~서울역까지 운행하는 4108번과 동탄1신도시~강남역 4403, 동탄2신도시~강남역 6001, 동탄2신도시~강남역 6002, 동탄2신도시~판교역 6003번등이 증차됐다.

 

유운호 대중교통과장은 “2020년까지 2층 광역버스를 40대로 확충할 계획이라며, “내년 하반기 예정인 서울 연계 광역버스 개통시기도 빠르게 앞당겨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크게 개선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7기 주요 공약사항으로 광역교통 확충을 내세운 시는 지난 2월부터 서울역, 사당역, 강남역, 판교역 행 출퇴근 전세버스 100대를 투입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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