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의원, 디지털시대 사회복지영역 대전환 필요 역설

온라인 토론회 ‘디지털 융합 복지정책의 나아갈 방향’에 토론자로 나서
“사회복지서비스의 정책적 진단과 4차산업혁명에 맞는 방안 모색해야”
복지사업 반복성과 제도의 경직성 등은 복지국가의 근본적 전환 필요

유상수 | 기사입력 2021/10/02 [16:20]

김경희 의원, 디지털시대 사회복지영역 대전환 필요 역설

온라인 토론회 ‘디지털 융합 복지정책의 나아갈 방향’에 토론자로 나서
“사회복지서비스의 정책적 진단과 4차산업혁명에 맞는 방안 모색해야”
복지사업 반복성과 제도의 경직성 등은 복지국가의 근본적 전환 필요

유상수 | 입력 : 2021/10/02 [16:20]

▲ 김경희(가운데)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달 29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온라인 토론회 토론자로 나서 발언하고 있다.

 

코로나19의 비대면 온라인 시대이라는 디지털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사회복지시스템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열린 디지털 융합 복지정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온라인 토론회에서 김경희(더불어민주당)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미래사회 위험에 대응하려면 특정 정책도입을 넘어서 새로운 사회시스템을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라며, “디지털시대 사회복지영역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경희 의원은 코로나19 충격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정책적 진단과 4차산업혁명에 맞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라며, “사회구성원들이 갖는 관계지향적 네트워크는 디지털시대의 사회복지 전환을 대변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디지털 네트워크시스템 구축 마련과 직접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논의가 디지털시대의 복지시스템 웹민주주의(디지털 민주주의)를 탄생시킬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면서 필터버블현상과 에코챔버효과로 인한 복지디지털 네트워크의 편향된 의사소통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사회적 대처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또한, 실효성 없는 복지사업의 반복성과 과다예산 책정으로 인한 예산낭비, 제도의 경직성 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복지국가의 근본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희 의원은 복지국가의 근본적 전환을 위해서는 메타버스플랫폼 도입, 정보기기(ICT) 등을 통한 복지통합플랫폼 구축, 돌봄시스템 강화 및 돌봄체계 구축 필요, 플랫폼노동, 언택트시대 일자리 확대, 디지털디바이드 극복 위한 주민 IT역량강화 및 사회적응 교육 강화, 복지시설 등 물리적공간 재구조화 모색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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