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단체종목 실외 체육시설 163개소 추가 개방

백신 2차 접종 완료자에 한해 사전예약 승인 받아 이용 가능

박향철 | 기사입력 2021/10/09 [15:47]

화성시, 단체종목 실외 체육시설 163개소 추가 개방

백신 2차 접종 완료자에 한해 사전예약 승인 받아 이용 가능

박향철 | 입력 : 2021/10/09 [15:47]

▲ 화성시청 전경

 

화성시는 변경된 실외 체육시설 방역수칙 적용에 따라 7일부터 축구, 야구 등 단체 종목 실외 체육시설까지 163개소를 추가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종목 실외 체육시설 추가 개방은 지난 9월 온라인정책자문단의 설문조사를 통해 102일부터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개방한 실내 체육시설 13개소를 포함한 151개소의 공공체육시설을 개방한 것에 대한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시는 이번 단체종목 실외 체육시설 추가 개방으로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총 346개소를 개방했다.

 

그동안 시는 단체 종목 실외 체육시설에 대해 사적모임 집합금지 대상으로 지정해 이용을 중단해 왔으나 변경된 방역수칙에 따라 백신 2차 접종 완료자에 한해 사전예약 승인을 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실외 체육시설 이용 인원은 종목별 경기 인원의 1.5배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경기구성원 중 접종 미완료자는 18시 이전 최대 4, 18시 이후 최대 2명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화성도시공사(031-355-1292) 및 화성시 체육회(031-355-3500)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백신접종자에게 체육시설 개방 확대 조치는 시민의 건강하고 빠른 일상회복과 코로나 확산방지의 조치라며, “백신 예방 접종에 적극 협조하여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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