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센터 돌봄서비스 돌입

새솔동 소재 송린이음터 화성시다함께돌봄 센터 개관식 개최
연면적 181㎡ 규모 총사업비 1억 1,000만 원(시비 50%) 투입
상담실, 돌봄프로그램공간, 주방 등 마련 송린이음터 연계 이용

박향철 | 기사입력 2019/12/22 [16:56]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센터 돌봄서비스 돌입

새솔동 소재 송린이음터 화성시다함께돌봄 센터 개관식 개최
연면적 181㎡ 규모 총사업비 1억 1,000만 원(시비 50%) 투입
상담실, 돌봄프로그램공간, 주방 등 마련 송린이음터 연계 이용

박향철 | 입력 : 2019/12/22 [16:56]

▲ 화성시청 전경    

 

지역주민의 요구 및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아이돌봄센터가 개관하면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화성시는 21일 새솔동 소재 송린이음터 3층에서 이용 아동 및 학부모, 경기복지재단 관계자, 경기도 사회서비스원 시범사업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다함께돌봄(송린이음터) 센터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은 축하공연과 다함께돌봄센터 추진경과보고 및 향후 운영계획 소개, 떡케이크 컷팅식, 센터 라운딩 등을 진행했다.

 

돌봄센터는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2명이 상주해 화성시에 주소지를 둔 초등학생(6~12) 중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설규모는 총사업비 11,000만 원(시비 50%)을 투입해 연면적 181규모에 상담실, 돌봄프로그램공간, 주방, 사무공간 등이 자리했으며, 송린이음터의 체육시설, 도서관, 어린이집 육아나눔터의 복합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용가능 정원은 총 35명이며, 이용요금은 월 4만 원이다. 맞벌이 가정 및 한부모 가정의 부 또는 모가 일하는 가구, 다자녀가구(3자녀 이상), 초등학교 저학년(3학년 이하), 다문화가정을 우선 선발한다.

 

신순정 아동보육과장은 센터가 지역사회 초등돌봄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초등학교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20195월 봉담1호를 개관 현재까지 총 100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2호점으로 송린이음터 소재 돌봄센터가 개관했다. 이어 202053호점을 개관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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