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경찰서, 사랑의 밥퍼 자원봉사 실시

취약계층, 독거노인, 노숙인 등 250명 무료급식과 내의 지급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 돌아보고 나눔 실천 위해

유상수 | 기사입력 2019/12/24 [18:54]

화성동탄경찰서, 사랑의 밥퍼 자원봉사 실시

취약계층, 독거노인, 노숙인 등 250명 무료급식과 내의 지급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 돌아보고 나눔 실천 위해

유상수 | 입력 : 2019/12/24 [18:54]

▲ 김병록(오른쪽) 동탄경찰서장이 24일 화성시 병점역에서 개최한 사랑의 밥퍼 행사에서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찾아온 어르신에게 밥을 퍼주고 있다.     ©

 

화성동탄경찰서(서장 김병록)24일 화성시 병점역광장에서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노숙인 등 250명에게 무료급식과 내의를 지급하는 사랑의 밥퍼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취약계층에게 직접 밥을 퍼주는 등 배식봉사에 나섰다.

 

추워지는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당부하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연말연시가 되기를 기원한다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이어 인근 태안지구대를 방문해 연말연시 특별치안 활동 중인 지역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성동부지역 기관·단체장들을 만나 간담회를 실시했다.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 관련 경찰추진시책을 설명하고 경찰에 대한 협조를 구하는 등 공동체 참여치안 활성화를 당부했다.

 

사랑의 밥퍼 행사를 주관한 세우는 교회 송민하 목사는 연말연시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데 지역경찰서장의 자원봉사 참여는 주민과 봉사자들에게 귀감이 된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작은 온기가 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병록 경찰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화성동탄경찰의 훈훈한 봉사의 마음이 전달됐으면 한다. 또한 지역주민이 평온하고 안전한 연말연시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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