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 무상교복비 지원사업 실시

현물 또는 현금 지원 총 예산 56억 3,500만 원 투입 예정
관내 중·고등학교를 통한 학교주관 구매제도인 현물지원
비인가 대안학교 및 경기도 외 중·고등학교 최대 30만 원

유상수 | 기사입력 2019/12/24 [18:26]

중·고등학생 무상교복비 지원사업 실시

현물 또는 현금 지원 총 예산 56억 3,500만 원 투입 예정
관내 중·고등학교를 통한 학교주관 구매제도인 현물지원
비인가 대안학교 및 경기도 외 중·고등학교 최대 30만 원

유상수 | 입력 : 2019/12/24 [18:26]

▲ 화성시청 전경    

 

화성시가 2020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교복비 무상지원사업에 나서면서 신입생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시는 학부모들의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화성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신입생 18,788명에 대한 ‘2020 ·고등학교 무상교복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무상교복비 지원은 현물 또는 현금 지원으로 시비 143,900만 원 포함 총 예산 563,5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에 관내 중·고등학교를 통한 학교주관 구매제도인 현물지원과 비인가 대안학교 및 경기도 외 중·고등학교 입학 시 최대 30만 원 이내 교복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이 각 입학예정학교별로 신청하고 자세한 사항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031-372-0667)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경기도 외 중·고등학교 및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입학생은 20206월부터 12월까지 입학 시 신청할 수 있고,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화성시청 교육협력과(031-369-3219)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성흥모 교육협력과장은 올해 처음 도입한 중학교 교복지원사업이 학부모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내년에는 고등학교까지 확대할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이 가정환경과 관계없이 차별 없는 교육을 보장받고,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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