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상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위한 기업탐방 실시…‘어서와, 화성은 처음이지?’

화성시 소재 해외수출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위해 GBA 대상 기업탐방 실시
㈜덴탈케어, ㈜신세대, ㈜동방B&H 등 기업체 3곳 방문 생산시설 및 제품 선보여

조인숙 | 기사입력 2021/11/29 [18:04]

화성상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위한 기업탐방 실시…‘어서와, 화성은 처음이지?’

화성시 소재 해외수출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위해 GBA 대상 기업탐방 실시
㈜덴탈케어, ㈜신세대, ㈜동방B&H 등 기업체 3곳 방문 생산시설 및 제품 선보여

조인숙 | 입력 : 2021/11/29 [18:04]

▲ 화성상의에서 25일 실시한 ‘어서와, 화성은 처음이지?’ 기업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GBA(Global Business Alliance) 회원사들이 마지막으로 방문한 ㈜동방B&H 기업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소재 수출중소기업의 해외수출산업을 육성하고자 전국 최초로 마련한 외국인 기업인 대상 화성시 기업탐방이 이뤄지면서 기업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화성상공회의소(박성권 회장, 이하 화성상의)25일 화성시 소재 해외수출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GBA(Global Business Alliance, 오시난 회장)를 대상으로 기업탐방 어서와, 화성은 처음이지?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화성상의는 기업탐방에 이어 GBA와 함께 협력관계 강화 및 교류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GBA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기업대표와 60여 개국에서 온 외국인 기업대표, 외교사절 등으로 구성,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비즈니스와 국가경제 동반 성장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플랫폼이다.

 

 

▲ 화성상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GBA 회원사들이 칫솔 제조업체인 ㈜덴탈케어를 방문해 제품 설명을 듣는 가운데 오시난(오른쪽 두 번째) GBA 회장이 칫솔 제품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이번 기업탐방은 GBA 회원사인 외국인 기업인 및 주한 대사관 관계자 10여 명을 초청해 화성시 우수 제조업체인 덴탈케어(대표이사 최진영), 신세대(대표이사 안성준), 동방B&H(회장 김태희) 3곳을 방문해 제품의 우수성과 생산시설 등을 소개하며 기업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기업탐방 첫 번째 프로그램은 화성시 봉담읍 소재 칫솔 제조업체인 덴탈케어를 방문해 칫솔 제품의 우수성과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마련된 맞춤칫솔을 선보이고, 생산라인을 둘러보는 등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두 번째 기업탐방은 화성시 안녕동 소재 미용부자재 제조업체인 신세대를 방문했다. 신세대는 1994년 창업한 수출중소기업으로 미용부자재인 화장솜, 코튼패드, 면봉 등을 자동화 생산설비를 이용해 생산하는 기업이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기업체는 화성시 장안면 소재 비누·세제·화장품·소독제 제조업체인 동방B&H로서 GBA 회원사들은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기업 및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 참석했다.

 

동방B&H는 김태희 회장이 직접 참석해 기업탐방에 나선 GBA 회원사를 대상으로 제품설명에 나섰다.

 

김 회장은 동방B&H 제품은 품목의 다변화로 해외기업들이 수입 판매하기가 수월하다라며, “아모레퍼시픽LG, 애경 등 대한민국 생활용품 기업들이 동방B&H 제품을 찾는 이유는 가격 대비 제품이 우수하기 때문이다라고 우수성을 강조했다.

 

 

동방B&H1986년 창업해 새로운 기세로 새롭게 도약하는 강한 기업 동방을 모토로 35년 동안 이어온 제조노하우를 겸비해 제품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화장비누의 KS마크 및 국제 화장품 ISO cGMP 인증, 비누 및 세제에 대한 친환경 인증 등 다양한 안전인증을 취득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 25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박성권(왼쪽 다섯 번째)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오시난(왼쪽 여섯 번째) GBA 회장 및 회원사들이 기업탐방 프로그램과 간담회 및 업무협약을 마치고 파이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후 화성상의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화성상의 박성권 회장, 구대완 본부장, 김석태 화성시 기업지원과장 등과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공론하는 시간을 갖고, 화성상의와 GBA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시난 GBA 회장은 화성상의와 GBA가 화성시 기업들의 수출기회 확대뿐만 아니라 화성시 기업들의 가진 뛰어난 기술력과 해외 노동력과의 합작을 통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성권 화성상의 회장은 “‘어서와, 화성은 처음이지?’ 기업투어 프로그램이 코로나 팬데믹 상황 이후 해외 교류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신뢰 할 수 있는 해외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이를 계기로 우리 화성상의와 GBA가 양기관간 기업들이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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