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곳에서 시민의 권익과 복리를 위해 더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임채덕(자유한국당, 진안·병점1·2·반월) 화성시의원 교육복지위원장

편집국 | 기사입력 2020/01/02 [10:15]

낮은 곳에서 시민의 권익과 복리를 위해 더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임채덕(자유한국당, 진안·병점1·2·반월) 화성시의원 교육복지위원장

편집국 | 입력 : 2020/01/02 [10:15]

 

 

존경하는 82만 화성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 저물고 희망찬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는 여러분께서 하시는 일마다 모두 성취하시고 가정에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 화성시민의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부족하지만, 화성시의원으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려 노력하였던 한 해였습니다.

 

우리 화성시는 이제 곧 인구 100만이 넘는 거대도시에 진입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 대도시로 진입하기에는 많은 것들이 부족하기만 합니다. 특히 교육, 문화, 경제, 교통, 복지, 의료, 환경 등, 우리가 준비해야 될 일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그러한 많은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낮은 곳에서 시민의 권익과 복리를 위해 더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아무쪼록, 경자년(庚子年) 새해 솟아오르는 태양을 보시면서 큰 꿈을 품으시기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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