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휴무제 돌입…공무원 업무효율 내세워

매송·비봉·마도·송산·서신·장안·양감면·새솔동 등 화성갑지역 집중
다음달 2일부터 시행 오후 12시 소등 후 오후 1시까지 휴무시간

유상수 | 기사입력 2019/12/27 [17:43]

점심시간 휴무제 돌입…공무원 업무효율 내세워

매송·비봉·마도·송산·서신·장안·양감면·새솔동 등 화성갑지역 집중
다음달 2일부터 시행 오후 12시 소등 후 오후 1시까지 휴무시간

유상수 | 입력 : 2019/12/27 [17:43]

 

▲ 화성시청 전경     ©유상수

 

평일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했던 점심시간 민원행정업무처리는 휴무제 시행으로 없어질 전망이다.

 

화성시가 내달 2일부터 중식시간 휴무제8개면 3개동에서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매송면, 비봉면,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장안면, 양감면, 정남면, 새솔동, 기배동, 화산동이다.

 

이들 행정복지센터는 오후 12시까지 민원접수를 처리하고 사무실을 소등한 뒤 오후 1시까지 휴무시간을 가지게 된다.

 

앞서 시는 중식시간 휴무제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올 초부터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까지 확대 설치했으며, 기존에 설치된 발급기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위치 조정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무인발급기 이용건수는 지난해 대비 10%증가한 585,340건을 기록했으며,중식시간 휴무제가 시행되면 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송문호 자치행정과장은 휴무제를 통해 직원들은 업무효율을 높이고 시민들은 보다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최대한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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