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사진작가모임, 제2회 사진전시회 개최

양감면주민자치회 초대로 양감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31일까지 열려
장봉균 회장 “화성시 얼굴이 담겨 있어 시민들에게 향수를 전해 줄 것”

장광원 | 기사입력 2020/01/07 [13:28]

화성사진작가모임, 제2회 사진전시회 개최

양감면주민자치회 초대로 양감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31일까지 열려
장봉균 회장 “화성시 얼굴이 담겨 있어 시민들에게 향수를 전해 줄 것”

장광원 | 입력 : 2020/01/07 [13:28]

▲ 지난 3일 양감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2회 화사모 사진전’ 개회식을 마치고 고정석(앞줄 오른쪽 네 번째) 화성문화원장과 장봉균(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화성사진작가모임(이하 화사모) 회원들의 예술사진 전시회가 향남읍에 이어 이번에는 양감면을 찾아 주민들의 눈이 즐거워질 전망이다.

 

화사모는 지난 3일 오후 5시 양감면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들의 사진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2회 화사모 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 사진전시회는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이날 전시회는 고정석 화성문화원장, 이호경 양감면장, 장봉균 화사모 회장, 송홍석, 이흥교 전 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해 사진전에 참여한 회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해줬다.

 

개회식은 내빈소개를 비롯해 축시 낭송과 축하 인사, 표창장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표창수여식에서 화성시장상은 화성문화원 우수회원인 유승희 화사모 사무국장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봉균 회장은 화사모는 20179월부터 화성문화원 미디어 반을 다녔거나 지금 수강을 하는 분들의 모임이라며, “2019629일부터 활동하기 시작해 정기촬영, 인물촬영, 지역촬영을 다니면서 화성을 알리고 서로의 친목을 다지는 선후배 관계로 이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의 사진 속에는 화성시의 얼굴이 담겨 있어 시민들에게 향수를 전해 줄 것으로 많은 관람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고정석 화성문화원장은 현재 문화원 회원으로 사진반에서 활동하고 촬영한 사진만 67,000여장에 이른다, “앞으로는 경기도도서관과 협의를 거쳐 경기도민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협의를 해 나가겠다고 사진전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호경 양감면장도 화사모 회원들의 사진들은 뛰어난 감각으로 예술작품이다.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크다, “오늘과 같은 사진전시전이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사진전에 참가한 회원은 노승문, 박종강, 송인섭, 송홍석, 안세영, 양승운, 연도훈, 유승희, 이연욱, 이학수, 최진수, 허수영, 홍성식 등 13명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