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주 의원,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처 경찰 고발

관계자 “허위로 게시된 하위 20%의 명단 작성자와 유포자 법적 책임 물을 것”
중앙당,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등 상대방 네거티브 전 벌이는 후보 공천 불이익

유상수 | 기사입력 2020/02/10 [16:09]

송옥주 의원,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처 경찰 고발

관계자 “허위로 게시된 하위 20%의 명단 작성자와 유포자 법적 책임 물을 것”
중앙당,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등 상대방 네거티브 전 벌이는 후보 공천 불이익

유상수 | 입력 : 2020/02/10 [16:09]

 

 

화성갑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오랫동안 지역 주민과 함께 해오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더 이상 흠집을 내선 안된다

 

송옥주(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예비후보) 국회의원 측은 10SNS에 허위사실을 작성하거나 유포한 혐의자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또 허위사실 유포 혐의사실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알려 강력한 징계를 요청하기로 했다

 

송옥주 의원 측 관계자는 팩트첵크 사이트에 더불어민주당 하위 20% 의원 명단을 허위로 작성하거나 이를 공모한 혐의자와 화성갑지역에서 일부 지역구를 둔 시의원 밴드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면서 특정 후보를 음해할 목적으로 밴드에 허위사실을 게시한 혐의자를 고발한다고 고발사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시의원 밴드에 글을 쓴 혐의자는 송옥주 국회의원을 지칭할 수밖에 없는 교묘한 방법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해 더불어민주당 내 가장 경쟁력 있는 송 의원을 폄하하고 경쟁 후보를 유리하게 만드는 명백한 범죄 글을 게시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유사 사이트에 허위로 게시된 하위 20%의 명단 작성자와 이를 퍼날러 선거와 당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자에게는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거듭 밝혔다.

 

밴드에 올라왔던 글은 지난 7일 오후에 게시돼 문제가 불거지자 9일 삭제됐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허위 명단을 만들고 배포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 제250(허위사실 공표죄)에 처벌될 수 있는 명백한 범죄 행위로 규정하고 정당의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과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의 법적 조치로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어 지난달 24일에는 당내 경선을 앞두고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등 상대방에 대해 네거티브 전을 벌이는 후보는 공천에 불이익을 주기로 결정했다.

 

한편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현역 국회의원 중 하위 20%에 해당하는 의원에게 비공개 전화로 개별 통보하면서 출처 불명의 찌라시가 나돌기도 했다. 이에 송옥주 국회의원은 지난 130일 출마선언 기자 회견에서 본지로부터 하위 20% 전화통보질문을 받고 당내 방침에 따라 밝힐 수는 없지만 여성 국회의원 중 자신이 법안 대표발의 1위라고 확실하게 답했다.

 

다음은 7일 오후 A모 화성시의원 밴드에 올라온 글이다. “하위 20%에 걸린 후보가 있다고 하는데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