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향남 갈천~오산 가수 간 도로확장공사 조기 준공 요청

송옥주·안민석 국회의원의 주최로 지난 4일 현장 설명회 개최
국지도 82호선 확포장공사 8.4km 구간 2차로에서 4차로 확장
지난해 4월 착공 2026년 3월 준공예정 총 공사비 1,922억 원

유상수 | 기사입력 2020/02/05 [16:32]

화성 향남 갈천~오산 가수 간 도로확장공사 조기 준공 요청

송옥주·안민석 국회의원의 주최로 지난 4일 현장 설명회 개최
국지도 82호선 확포장공사 8.4km 구간 2차로에서 4차로 확장
지난해 4월 착공 2026년 3월 준공예정 총 공사비 1,922억 원

유상수 | 입력 : 2020/02/05 [16:32]

▲ 송옥주(오른쪽) 국회의원이 지난 4일 화성 향남 갈천~오산시 가수 간 국지도 82호선 도로건설공사 현장사무소에서 조속한 공사 진행과 준공예정일을 앞당겨 달라고 요청하는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안민석 국회의원과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에서 오산시 가수동까지 극심한 정체를 겪고 있는 국지도 82호선의 확장공사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시행처인 경기도에 조기 완공을 촉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4일 송옥주·안민석 국회의원의 주최로 서철모 화성시장과 곽상옥 오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윤우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과 윤성진 경기도 건설본부장이 국지도 82호선 확장·포장공사에 대한 진척현황 설명이 이뤄졌다.

 

국지도 82호선 확포장공사는 당초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에서 오산시 가수동까지 10.56km 구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도로공사다. 이를 1공구 5.0km2공구 3.4km로 구분해 8.4km 구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토지수용 보상은 구간별로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24.5%의 토지수용이 이뤄졌다. 이에 주최자들은 경기도에서 토지수용 보상비를 조속히 확보해 도로공사를 빠르게 진척시켜 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확포장도로공사의 총 사업비는 1,922억 원이 투입된다.

 

▲ 지난 4일 화성 향남읍 갈천~오산시 가수 간 국지도 82호선 도로건설공사 현장사무소에서 조속한 공사 진행과 준공예정일을 앞당겨 달라고 요청하는 현장 설명회를 마치고 송옥주(오른쪽 다섯 번째) 국회의원과 서철모(오른쪽 네 번째) 화성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또한 공사기간은 20132월부터 20263월까지 13년 장기공사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던 중 지난해 4월에 착공이 이뤄졌고, 준공예정일은 20263월로서 너무 오랜 기간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기에 조속한 공사로 준공예정일을 앞당겨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송옥주 국회의원은 화성의 교통량은 전국 평균보다 2~4배 많음에도 불구하고 도로 확포장 수준이 미흡하고, 특히 국지도 82호선 도로사업은 그간 예산 부족, 보상비 문제 등으로 사업추진이 다소 지체된 것은 사실이다라며, “이번 현장설명회를 계기로 관계부처 및 기관이 협력해 사업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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