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참전 국가유공자 명패 달기

12일 전쟁영웅 명패 달기와 2020년 보훈사업 설명회 개최
정욱채(79세) 월남참전 용사의 집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배영환 | 기사입력 2020/02/12 [20:56]

월남참전 국가유공자 명패 달기

12일 전쟁영웅 명패 달기와 2020년 보훈사업 설명회 개최
정욱채(79세) 월남참전 용사의 집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배영환 | 입력 : 2020/02/12 [20:56]

▲ 12일 정병천(오른쪽 세 번째) 경기남보훈지청장과 양동영(오른쪽 여섯 번째) 화성시보훈단체협의회장 등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욱채(오른쪽 다섯 번째) 월남참전 국가유공자 집에 명패를 달고 있다.     ©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화성시에서 두 번째 국가유공자 집에 명패를 달아주는 행사가 열렸다.

 

경기남부보훈지청은 12일 화성시 및 화성지역 보훈단체장들과 함께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분위기 조성 및 보훈정책 공감 확산을 위한 전쟁영웅 명패 달기와 2020년 보훈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병천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박민철 화성시 복지정책과장, 이재수 월남전참전자회 화성시지회장, 양동영 화성시보훈단체협의회장 등 보훈단체장과 함께 정욱채(79) 월남전참전 용사의 집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았다.

 

정욱채 국가유공자는 1967년도 월남전에 참가 한국 특유의 용맹함과 강건함으로 혁혁한 전공을 세우며, 세계 평화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헌신했다.

 

명패를 달고 화성시 보훈단체를 방문해 ‘2020년 보훈사업 순회설명회를 개최해 주요 보훈정책과 달라지는 정부혁신과제, 적극행정 추진방향 등에 대해 안내하고, 지역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병천 지청장은 그동안 보훈발전과 나라를 위해 힘써 오신 보훈단체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올해는 6.25전쟁 70주년 해인만큼 젊은 세대들이 집집마다 찾아가 명패를 달고 국가유공자와 대화도 나누는 국민참여형 행사를 통해 국민통합과 보훈가족 예우풍토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도 달라지는 주요 보훈제도는 보훈급여금이 지난해 대비 5.0% 인상, 직권 재판정 신체검사 대상 질환 16개에서 22개로 6개 추가, 부모유족 보훈급여금 균분 지급, 하이패스 단말기 정보변경 간소화, 보훈병원 감면진료 적용항목 확대, 공공요금 감면 원스톱 신청시스템 구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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