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제로’

12일 감염 확진자 0명, 접촉자 0명, 능동감시자 50명 집계
국내 확진자는 11일 1명이 확진판정 받아 모두 28명 늘어

박종강 | 기사입력 2020/02/12 [21:10]

화성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제로’

12일 감염 확진자 0명, 접촉자 0명, 능동감시자 50명 집계
국내 확진자는 11일 1명이 확진판정 받아 모두 28명 늘어

박종강 | 입력 : 2020/02/12 [21:10]

 

화성시는 12일 오후 2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0, 접촉자 0, 능동감시자 50명으로 집계하면서 감염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인근 도시 수원시와 시흥시 등에서 감염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초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확진자는 111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모두 28명으로 늘어났다. 28번째 확진자는 경기도 고양시 거주자로 30세 중국인 여성으로 밝혀졌다. 이 여성은 지난달 263번째 확진판정을 받은 54세 한국인 남성 환자의 지인으로 자가 격리 중 검사를 받고 양성반응을 나타내 명지병원으로 옮겨 격리 치료 중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퍼져 나갔으며, 정부는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기침, 호흡곤란, 근육통, 설사 등을 나타내며, 증상이 의심되면 질병관리본부 1339와 경기도 콜센터 120으로 전화상담 후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으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가급적 피하거나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하고, 외출 후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어줘야 한다. 또 기침 및 재채기를 할 때는 손수건이나 휴지로 코와 입을 가리고, 없을 경우에는 팔 옷소매로 가려야 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