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동, ‘화성시민 지역회의’서 ‘전신주 지중화 사업’ 건의

“도시 주거환경 개선, 보행자의 안전 확보 등 기대 효과”

산수화기자단 화성타임즈 | 기사입력 2019/09/20 [10:35]

진안동, ‘화성시민 지역회의’서 ‘전신주 지중화 사업’ 건의

“도시 주거환경 개선, 보행자의 안전 확보 등 기대 효과”

산수화기자단 화성타임즈 | 입력 : 2019/09/20 [10:35]

▲ 김희중 진안동 지역위원이 17일 열린 동부2권역 지역회의에서 주민사업으로 제안한 ‘전신주 지중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진안동은 17일 저녁 반월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동부2권역 화성시민 지역회의에서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건의했다.

 

이날 지역회의는 김재관 지역위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동부2권역에는 진안동, 병점1, 병점2, 반월동 등 4개 동이 속한다. 지역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철모 시장도 함께했다.

 

진안동을 대표해 김희중 지역위원이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건의했다.

 

김 위원은 전신주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지금 진안동은 어둡고 지저분하고 주거환경이 퇴락하고 있는 구도심이 돼 가고 있다진안동 중심상업지구 도로변의 전신주를 지하화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전신주 지중화 사업구간 면적은 약 29에 달하고, 길이는 약 5km에 이른다. 사업비는 1km 35억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화성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사업비를 각각 50% 부담하는 협약을 추진해 진행한다.

 

김 위원은 몇 년 전만 해도 자부담 비율이 높아 예산문제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서울시 각 구청이나 경기도 일부 시·군의 경우 장기계획을 수립해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추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도시 주거환경 개선, 보행자의 안전 확보 등의 기대 효과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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