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담읍, 도시가스 배관설치 작업 시행

연말까지 봉담읍 왕림리 포함 17개 마을 도시가스 배관 설치 진행
150억 원 투입 연말까지 총연장 46,000m, 1,742세대 도시가스 공급

한철수 | 기사입력 2020/04/28 [12:48]

봉담읍, 도시가스 배관설치 작업 시행

연말까지 봉담읍 왕림리 포함 17개 마을 도시가스 배관 설치 진행
150억 원 투입 연말까지 총연장 46,000m, 1,742세대 도시가스 공급

한철수 | 입력 : 2020/04/28 [12:48]

▲ 화성시청 전경     ©

 

도시가스가 지원되지 않은 지역에 배관설치 지원사업이 시행되면서 도시가스 보급률이 높아질 전망이다.

 

화성시는 다음달 1일 봉담읍 왕림리 착공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17개 마을에 도시가스 배관 설치 지원사업을 벌인다.

 

지난해 19개 마을, 2,438세대에 공급, 도시가스 보급률을 81%로 높인데 이어 2차 공급확대이다.

 

시는 도시가스 보급률을 올해 84%, 2022년에는 90%까지 달성해 에너지 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명실상부 에너지 복지도시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지난 2018삼천리와 에너지 공급 취약지역 도시가스 설치 지원사업을 체결했으며, 4개년에 걸쳐 농어촌 등 에너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도시가스 배관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지난 2월 도시가스 공급 심의위원회를 통과한 17개 마을에 150억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총연장 46,000m, 1,742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최원교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취약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난방비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간 에너지 불균형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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