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에서 디지털로…토지 실제 현황 재조사

지난 3월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를 측량수행자로 선정
건축물, 울타리, 현황 도로 등 실제 현황에 대한 측량 완료 방침

유상수 | 기사입력 2020/05/07 [22:22]

종이에서 디지털로…토지 실제 현황 재조사

지난 3월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를 측량수행자로 선정
건축물, 울타리, 현황 도로 등 실제 현황에 대한 측량 완료 방침

유상수 | 입력 : 2020/05/07 [22:22]

▲ 화성시청 전경     ©

 

화성시가 1,088필지, 902,151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지적재조사는 일제 강점기 때 만들어진 종이 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토지 관리와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주곡1지구(135필지/111), 화산사곡지구(105필지/107), 길성1지구(54필지/23), 기천1지구(114필지/72), 화산1지구(275필지/177), 석포1지구(112필지/149), 관항1지구(293필지/267) 7개 지구이다.

 

시는 지난 323일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를 측량수행자로 선정했으며, 오는 6월 중순까지 건축물, 울타리, 현황 도로 등 토지의 실제 현황에 대한 측량을 완료할 방침이다.

 

측량이 완료되면 토지소유자간 협의 및 화성시 경계결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오는 2021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장건수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로 이웃 간 경계분쟁을 줄이고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토지이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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