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방조제 환경정화 활동 펼쳐

민·관·군 합동 깨끗한 화성의 날 화성방조제 대청소 실시
화성방조제 철책선 안쪽은 군부대의 협조로 개방 쓰레기 수거

유상수 | 기사입력 2019/09/23 [18:35]

화성방조제 환경정화 활동 펼쳐

민·관·군 합동 깨끗한 화성의 날 화성방조제 대청소 실시
화성방조제 철책선 안쪽은 군부대의 협조로 개방 쓰레기 수거

유상수 | 입력 : 2019/09/23 [18:35]

깨끗한 화성을 만들기 위해 민··군이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 구슬땀을 흘렸다.

 

화성시는 지난 20일 분기별 깨끗한 화성만들기 정기 대청소 일환으로 화성방조제 남쪽끝단에서 ‘2019 깨끗한 화성의 날 화성방조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는 화성습지보호구역 지정을 기원하고자 민··군 합동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습지 보전에 기여하고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대청소는 환경사업소, 화성시 해양수산과, 3075부대 승리대대 군장병, 경기고 기후에너지정책과,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평택해양환경공단, 우정읍 행정복지센터, 어촌계주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군이 통제하고 있는 화성방조제 철책선 안쪽은 군부대의 협조로 개방해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화성방조제 내 해양쓰레기 1.5톤을 수거했다.

 

이병열 환경사업소장은 화성방조제는 화옹습지를 지켜주는 대문으로 이번 대청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신 덕분에 오랫동안 방치됐던 대규모 해양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었다, “아름다운 화성의 자연을 다음 세대가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경정화 및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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