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동아리축제 기획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

오는 10월 개최 앞두고 학생기획위원 등 40명이 참석해 온라인 화상회의
축제 기본계획 공유하고 분과별 학생기획위원회 구성과 구체적 활동 논의

박향철 | 기사입력 2020/05/11 [09:57]

학생동아리축제 기획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

오는 10월 개최 앞두고 학생기획위원 등 40명이 참석해 온라인 화상회의
축제 기본계획 공유하고 분과별 학생기획위원회 구성과 구체적 활동 논의

박향철 | 입력 : 2020/05/11 [09:57]

▲ 서철모 화성시장이 지난 9일 노트북으로 화성 동아리축제 준비를 위해 학생기획위원회와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

 

지난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까지 8천여 명이 참여하며 마을교육공동체 축제로 자리 잡은 화성 학생동아리축제가 오는 10월 개최를 앞두고 지난 9일 첫 기획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 개학 중인 학생들과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화성회의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한 학생기획위원 등 40여 명이 각자의 공간에서 온라인을 통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우선 ‘2020년 학생동아리축제기본계획을 공유했으며, 분과별 학생기획위원회 구성과 구체적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화성 학생동아리축제는 민선 7기 화성시의 새로운 교육정책 모델인 아키온실현을 위해 지난해부터 학생이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운영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축제 기획위원회는 관내 중·고등학교 20개교 50명이 참여하며, 공연기획, 부스운영, 홍보디자인이벤트 등 약 5개월간의 활동으로 축제를 준비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학생동아리축제는 여러분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여러분이 제시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들이 축제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2020 화성 학생동아리 축제는 학생기획위원회가 선정한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오는 1024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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