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차단 위한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영업정지 명령으로 확산 차단
10일 오후 6시부터 24일 오전 12시까지 관내 해당업소 경찰과 합동 단속
도내 모든 유흥주점과 감성주점, 콜라텍 등에 집합금지 행정명령 발동에 따른

유상수 | 기사입력 2020/05/11 [16:52]

코로나19 차단 위한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영업정지 명령으로 확산 차단
10일 오후 6시부터 24일 오전 12시까지 관내 해당업소 경찰과 합동 단속
도내 모든 유흥주점과 감성주점, 콜라텍 등에 집합금지 행정명령 발동에 따른

유상수 | 입력 : 2020/05/11 [16:52]

▲ 화성시 유흥시설 출입문에 경기도가 10일 18시부터 24일 24시까지 도내 모든 유흥주점과 감성주점, 콜라텍 등에 대해 사실상 영업을 중지하도록 하는 집합금지 행정명령과 이에 따른 화성시의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 공문이 함께 붙어 있다.     ©

 

최근 서울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확산됨에 따라 화성시도 유흥시설에 대한 방역 점검에 대한 고삐를 바짝 조일 전망이다.

 

화성시는 경기도가 10일 오후 6시부터 24일 오전 12시까지 도내 모든 유흥주점과 감성주점, 콜라텍 등에 대해 사실상 영업을 중지하도록 하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함에 따라 관내 해당 업소에 대해서는 경찰과 합동으로 지속적으로 영업 여부를 단속할 방침이다.

 

이에 행정명령 위반 시설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과 확진자 발생 시 치료비, 방역비용 등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난달 29일 이후 이태원동, 논현동 일대 관련 클럽 및 유흥업소 등을 방문한 화성시민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코로나19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무료로 검사가 가능하다.

 

시는 지난 323일부터 4차례에 걸쳐 유흥업소 339개소를 총 1,831회 점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지침이 확정됨에 따라 8일부터 8개반 18명으로 점검반을 꾸려 현장 점검을 실시 중이다.

 

세부 점검 사항으로 방역관리자 지정 출입자 명단 작성 종사자 체온 점검 및 대장작성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비치 2회 이상 환기 및 소독 등이다.

 

점검은 유흥업소가 성업하는 심야시간대와 주말에 집중해 빈틈없는 방역 전선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진우 위생과장은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보건소(031-5189-1200) 또는 질병관리본부(1339)로 문의 후 조치에 따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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