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스마트폰 사용 고위험 자가진단조사 실시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으로 개학 연기 실내생활 장기화 따른 사용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자가진단조사

박향철 | 기사입력 2020/05/12 [11:02]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고위험 자가진단조사 실시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으로 개학 연기 실내생활 장기화 따른 사용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자가진단조사

박향철 | 입력 : 2020/05/12 [11:02]

▲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사용 위험군 자가진단조사 실시한다는 포스터.     ©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 위한 조치로 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실내생활이 장기화되고 있다. 이에 청소년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해 자칫 중독현상을 보일 것을 우려해 이들을 위한 치유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도는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도내 31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청소년 대상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자가진단조사를 실시하고, 인터넷·스마트폰 위험군 사용자를 진단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진단을 원하는 청소년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나 지역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방문 및 전화로 요청을 하면 된다. 센터는 진단 후 호소문제 및 심각도에 따라 개인상담, 집단상담, 전화상담, 치료비 지원(병원 및 정밀검사비 지원), 부모교육, 치유캠프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미디어대응팀(031-248-1318) 또는 국번 없이 1388로 하면 된다.

 

김능식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한 제한된 외부활동의 영향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이 매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경기도 내 31개 시·군센터를 통한 전문적 치유서비스가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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