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GTX-C 병점 연장’ 성공적 추진 위해 상생협약

국토교통부, 경기도, 충청남도, 오산・평택・동두천・천안・아산시와 체결
사업 신속 추진 여건 개선 및 운영 최적화·사업절차 이행 등 상호협력
현재 국가철도공단에서 GTX-C 연장 사업 ‘타당성 검증 용역’ 진행 중

한철수 | 기사입력 2024/02/22 [17:03]

정명근 화성시장, ‘GTX-C 병점 연장’ 성공적 추진 위해 상생협약

국토교통부, 경기도, 충청남도, 오산・평택・동두천・천안・아산시와 체결
사업 신속 추진 여건 개선 및 운영 최적화·사업절차 이행 등 상호협력
현재 국가철도공단에서 GTX-C 연장 사업 ‘타당성 검증 용역’ 진행 중

한철수 | 입력 : 2024/02/22 [17:03]

▲ 정명근(왼쪽 세 번째) 화성시장이 22일 ‘GTX-C 병점 연장’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충청남도, 오산・평택・동두천・천안・아산시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내보이고 있다.

 

인구 100만 대도시에 진입한 화성시가 ‘GTX-C 병점 연장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충청남도, 오산평택동두천천안아산시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2일 국토교통부를 찾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연장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에 이름을 올렸다.

 

GTX 노선은 수도권 교통혁명으로 불릴 만큼 영향력이 크다. 병점역에서 GTX-C를 이용하면 30분대에 서울 진입이 가능해져 시민의 출퇴근 여건이 개선되는 등 시민의 관심 및 요구도가 높다. 이에 시는 그간 사업의 조속한 확정 및 시행을 위해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들은 본선 개통시기를 고려 신속 추진 수요확보 등 사업추진 여건 개선 및 운영 최적화 타당성 검증, 인허가 등 사업절차 이행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 시장은 병점권역은 현재 17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고 앞으로 72,000명 규모의 진안3기 신도시 등 다수 개발계획이 진행 중으로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GTX-C 병점 연장 등 철도 사업이 절실하다라며 본선이 개통되는 2028년에 병점역에서도 GTX-C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토부 및 관계기관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국가철도공단에서 GTX-C 연장 사업 타당성 검증 용역을 진행 중으로 국토부는 용역 결과를 기초로 사업구간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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